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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IFEST는 장애인을 위한 국제 영화제로, 동남유럽에서 유일한 장애인을 위한 국제 영화제로, 헨디 센터 콜로세움 (Hendi Center Koloseum) 이 올해 14번째로 세르비아에서 개최합니다. 지난 13년 동안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대형 스크린에서는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 모두에서 수많은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BOSIFEST 관람객들은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하거나 장애인 작가들이 만든 700편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