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llywood Travel Festival celebrates the best of Nigerian cinema and will be hosted in Toronto, Canada from 5-7 May 2017. It will be a weekend of special indoor and outdoor screenings, inspiring discussions,meeting,parties and awards.
Now in its 16th year, Ffresh – the Student Media Awards – features the best student work from all over the world, along with masterclasses, panel sessions and workshops with some of the industry’s most renowned and respected figures.
Previous guests have included directors Stephen Frears, Mike Leigh, Sergey Dvortsevoy, Asif Kapadia, Jonathan Caouette, Matt Lipsey, Matt Lambert, and Gaston Kaboré; screenwriters Andrew Davies and Tim Firth; producers Stephen Garrett, Bethan Jones, and Sally Hibbin; highly acclaimed visual artists Lichtfaktor and Semiconductor; international FX companies The Mill and Double Negative; Oscar winning editor Jim Clark; and animators Johnny Kelly, Merlin Crossingham, Phil Mulloy, & Peter Dodd, amongst many others.
The purpose of the Awards is to celebrate the best work being created by the up-and-coming media talent from around the world, and to provide a vital link between higher education and the media industry sector.
Ffresh is a BAFTA Cymru qualifying festival.
Ffresh also runs two BFI Film Academies in South Wales for 16-19 year olds in VFX and Animation.
PLEASE BE AWARE WE MAY ASK FOR STUDENT IDENTIFICATION TO CONFIRM THAT YOU ARE A STUDENT. THIS FESTIVAL IS JUST FOR STUDENTS.
Please check with your educational institute first to check if they are a member of Ffresh, as they may be able to give you a password that will enable you to submit to us for free. If your education institute would like to talk to us about being a member of Ffresh please get them to email us on info@ffresh.com.
The International Human Rights Film Festival of Uruguay organized by Tenemos Que
Ver and Cotidiano Mujer opens its call for national and international films, to select
its 7th edition.
In this edition the central theme is Institutional Violence. Other human rights topics are NOT excluded.
유럽의 젊은 영화 제작자들을 위한 가장 큰 영화제 중 하나인 제54회 세슈테 국제 학생 영화제가 2025년 4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포츠담에서 열립니다. 전 세계의 떠오르는 영화 제작자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폭넓은 관객에게 선보이고 업계와 접촉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1970년대 동독의 젊은 영화 제작자들을 위한 쇼케이스로 설립된 Sehsüchte는 수십 년 동안 국제적으로 중요한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 문화 경관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Sehschüchte는 오늘날과 내일의 문화 다양성의 행사이자 영화의 축제로 스스로를 만남과 창의성의 장소로 여깁니다. 이 페스티벌은 전적으로 바벨스베르크 콘라드 울프 영화대학교 학생들에 의해 계획, 조직 및 시행됩니다. 유명한 영화 대학과의 직접적인 연계를 통해 젊은 인재, 미디어 실무 및 학계 간의 독특한 교류가 가능합니다.
2025년 세슈테 영화제의 모토는 그 이상입니다. 모토는 평범함을 넘어 영화 제작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페스티벌의 다양하고 심오한 측면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비욘드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와 현대의 혁신을 잇는 다리를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를 구현합니다. 다양한 세대와 관점, 젊은 영화 제작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서로 접촉하고 배울 때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에 중점을 둡니다. Beyond 는 이야기의 다양성을 반영합니다. 세슈흐테에서 그 이야기를 들려줘야 합니다. 양극화가 심화되는 사회 환경에서 우리는 기꺼이 모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열린 태도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출신, 재정 수단, 교육 수준, 성별 및 기타 차이점에 관계없이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플랫폼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페스티벌을 상자, 경계, 장벽을 넘어서 생각하고자 합니다. 비욘드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컨셉을 모색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목표는 문화적, 지리적, 이념적 경계를 극복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프로그램은 현지 및 해외 아티스트에게 스크린을 제공하고, 다양한 영화적 미학적 표현 형식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관점을 경험할 수 있게 하며, 소외된 영화 지역과 기존 영화 지역 간의 담론을 촉진합니다.
Sehsüchte는 “Schiffbauergasse”를 중심으로 하는 페스티벌 캠퍼스를 통해 학생과 업계 전문가 간의 네트워킹과 토론을 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분명한 입장을 가진 젊은 페스티벌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높이에 맞는 솔직한 교류를 통해서만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태적/사회적 자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무엇보다도 열린 영화 문화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변화를 수용하고 그에 따른 잠재력인 영화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갑시다.
섹션
장편 영화
다큐멘터리 필름
인게이지드 필름
포커스: 애니메이션
미래: 어린이
미래: 청소년
360°
전시 — 울려 퍼지는 현실
글쓰기놀이
회고
쇼케이스
장르 영화
El Festival Internacional de Cine y Derechos Humanos de Uruguay organizado por Tenemos Que Ver y Cotidiano Mujer, abre su convocatoria a películas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para la Muestra “Cine y Derechos Humanos para Niños, Niñas y Adolescentes” que estén dirigidas al público infantil y adolescente en dos franjas etarias: niños y niñas entre 6 y 11 años y adolescente entre 12 y 17 años.
신사 숙녀 여러분
조직위원회의 대통령, 알바인 KOUAMBO는 바푸삼 (카메룬) 의 국제 독립 영화제 9 판을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이벤트, 아프리카 문화의 갱신을 위해 에크란에 의해 시작, ERECA로 축약, 과거와 같이, 세계 각지에서 영화 기술자.
-이 여섯 번째 판의 주제는:
“영화와 시청각을 통한 이중 언어 및 다문화주의의 가치 추진”
축제에서 경쟁하고 경쟁에서 벗어날 영화에 대한 응모는 이미 열려 있습니다.
- 이 축제에는 빌리지 뒤 페스티벌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이 설정됩니다. 이 곳에서는 축제의 주요 활동이 집중됩니다. 공간을 사용할 수 있지만 매우 선택적입니다.
-PISB는 카메룬 문화부의 높은 후원 아래, 파스칼 NGUIHE KANTE 씨와 헤드라이너 S.E. 로저 밀라 씨의 후원.
문화 증진을 위한 여러분의 노력에 대해 가장 따뜻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바푸삼 국제 독립 영화제 (FISB) 의 이벤트에 대한 귀하의 기여를 완전히 기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에디션은 최고의 전문 영화 회사, 댄서, 장인, 문화 기업가, 방송사, 언론인, 무대 디자이너, 아프리카, 유럽, 미국 및 아시아에서 옵저버의 참여를 특징으로한다.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FISIB는 교육 워크샵, 회의 토론, 실내 및 실외 상영의 캐러밴, 전시회 - 판매 예술 작품, 학교 간 경쟁 (음악 해석, 출판, 전통 춤과 도시의 주제에 대한 표현) 을 구성 할 예정이다, 선거미스 마스터 피시브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마을 축제에서 개최됩니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HE 미스터 서지역 총재 “바푸삼”의 연회장에서 개최됩니다.
독립 영화를 홍보하고, 문화 및 영화 다양성을 장려하고, 양질의 영화의 발전을 자극하여 영화 예술을 전파하고, 남북 공동 제작의 기회를 촉진하고, 새로운 발견 및 장려하는 FISB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재능 전 세계의 영화 전문가들 간의 회의를 장려하기 위해, 우리는 정중하게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동의하도록 요청합니다. 여기에서 일반 규정을 찾을 수 있으며 등록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하고 서명한 후 다음 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ficib.info -BP: 1203 바푸샘-카메룬.
The Festival represents a workshop of the documentary film and a meeting place for the promotion and dissemination of the art, starting from Marcellino's works and his point of view. Through the search for new directors to discovery representative artistic expressions of documentary film. It wants be an opportunity to reflect the contemporaneity through different points of view, to enrich and call into question our gaze.
Leiden International Short Film Experience (LISFE) is an annual film festival held in the beautiful city of Leiden in The Netherlands. LISFE is dedicated to Short Films from all genres and from anywhere in the world. Over the years we have built the reputation of successfully showcasing though-provoking films through a diverse and selective program.
This year the festival will take place from the 7th until the 10th of May in Kijkhuis (Leiden).
Note: We are interested in programming films from around the globe. In extraordinary geo-political circumstances, we may wave our submission fee. If you think you qualify, please contact us for more information.
Located in the heart of the NoHo Arts District in Los Angeles, the North Hollywood CineFest has established itself as a premiere event for independent cinema from all over the world.
By combining a vibrant local social scene with a state-of-the-art cinema, every filmmaker and film lover is sure to be impressed and delighted with the theater and surrounding location. The combination of great film screenings, press and red carpet events, parties, seminars, all offered in this seven-day event, is what makes this a dynamic and must-go film festival.
Look out for genres and themes. But, ultimately, we're looking for great films. We want to support the courageous, the creative, the new and promising... join us in 2018 for what is certain to be an enormously enjoyable and memorable event.
CALL FOR ART FILM MAKERS.
After last year's big success DELETE TV is again selecting remarkable experimental short films and video art which will be broadcasted on our partner TV-Channel in Austria and several video art platforms in collaboration with the selected artists. Further more, the most eye and mind-bending films will make it to Delete TV Screenings all over Europe.
Delete TV investigates the captivating nature of images with the specific aim to look up to new approaches by taking distance from the conventional film making method.
The program opens a window to the world of art and offers strong, wild and uncensored works from upcoming artists and film-makers. Delete TV highlights contemporary issues in a global context, highly educational and deeply focused on intercultural exchange and visibility.
Between the lines and under the make up of a brave new world.
2008년 설립된 엔포크 국제 영화제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연례 영화제로서, 영화 촬영의 힘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기여하고 변화시킬 영화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10번째 해에 2019 엔포크 국제 영화제는 6월 05-08일 푸에르토리코에서 최고의 영화관을 선보였습니다. 엔포크는 신흥 영화 제작자들이 심사위원 및 오디언스 어워드를 통해 전 세계 국가를 대표하는 국내외 영화, 다큐멘터리, 뮤직 비디오, 반바지를 상영합니다. ENFOQUE는 영화를 사랑하는 대중에게 평판이 높은 영화 제작자, 영화 업계 전문가 및 전 세계의 신흥 인재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은 PR 영화제, 새로운 음악 및 예술 쇼케이스, ENFOQUELABS, 가족 및 지역 사회 행사, 영화 제작자 상,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단편 영화 대회를 포함합니다.
놀라운 12 판 후, 우리는 다시 여기에 있습니다. 세계 어느 축제보다도 200개의 영화가 펼쳐지는 축제입니다. 축제에 참가하는 거의 모든 영화는 축제가 며칠 동안 진행되더라도 축제에서 상영됩니다.
우리는 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제 중 우리를 만드는 우리의 과거 버전에서 3000 개 이상의 항목을 받았습니다.
25개국 이상의 영화 제작자들이 과거에 이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이제 우승자는 DSLR과 마이크도 받습니다.
참고: 시상식은 행사 2 일 후에 진행되며 당첨자를 위해 티켓과 호텔을 예약합니다.
제16회 피엘라고스 단편영화제 “피에라고스 엔 코르토”
피에라고스 시의회는 지역 및 국제 인재들을 위한 쇼케이스인 제16회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칸타브리아, 스페인, 인터내셔널, 유네스코 코스타 케브라다 지오파크의 경쟁 부문으로 구성된 이 행사는 최우수 단편 영화 (소설, 최대 30분) 를 기념합니다.
엄선된 영화는 칸타브리아 최우수 단편 영화, 국립 단편 영화, 국제 단편 영화 등의 상을 놓고 경쟁하며 이 자연 유산과 관련된 작품을 기리는 권위 있는 지오파크 어워드와 함께 기술적 인정 및 권위 있는 지오파크 어워드를 수상합니다.
출품작은 페스톰을 통해 2025년 12월 20일까지 가능합니다.
2026년 클로징 갈라에는 후보자를 위한 상영, 전문가 회의 및 숙박이 포함됩니다.
풍경과 스토리텔링이 한데 어우러지는 신흥 영화의 필수 행사입니다!
Doker는 전 세계의 멋진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를 러시아 관객들에게 제공하고 저자, 전문가 및 관중을 위한 토론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9년전 제작되었습니다. Doker@@
의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가 '다큐멘터리 영화' 라고 말할 때 우리는 '영화' 에 중점을 둡니다.
-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방법은 무수히 많지만 극적이고 흥미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미지와 사운드는 픽션 영화와 마찬가지로 문서에서도 중요합니다. 영화 언어는 보편적이며,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합니다.
Attention to all film talents: From 21 November 2017 until 31 January 2018, filmmakers will have the chance to apply for the LET’S CEE Short Film Competition 2018. Not only are two main prizes waiting to be won, moreover, ten finalists will receive an invitation to participate in the second edition of the LET’S CEE Talent Academy in Vienna!
Between 21 November 2017 and 31 January 2018, filmmakers up to the age of 35 from Central and Eastern Europe, the Caucasus region, Turkey and Austria will have the possibility to submit their short films to the Short Film Competition of the LET’S CEE Film Festival 2018.
However, filmmakers of all ages and from all over the world are welcome as well to send in thematically fitting contributions. Due to the festival’s geographical focus on CEE though, these short films will not be included in the main Short Film Competition, but will very well have the chance to win the Audience Award in the Short Film category and be screened at the festival in the section Short Films | Out of Competition. We furthermore cordially encourage international makers of virtual reality films, 3D productions and avant-garde pieces to apply as we will be offering these genres a stage at our festival as well.
The theme of the Short Film Competition 2018 is TOGETHER OR APART.
Great Britain voted for the Brexit last year and in doing so decided against a EU membership; most recently thousands of Catalan people went to the streets demanding independence from Spain; under the presidency of Donald Trump, the USA is seeking to withdraw from the Paris climate protection agreement and renegotiate various other commercial treaties – these are only three of many examples demonstrating the recent shift of the political mood in numerous countries. A growing migratory pressure, an increasing gap between the rich and poor, as well as justified and unsubstantiated fears – of the consequences of digitalisation, of the loss of jobs and stability and of social change – have discredited globalisation and encouraged a comeback of nationalist and isolationist tendencies, which seemed utterly unfathomable only a few years ago. Even on a national scale, societal cohesion appears to be threatened more and more. How does the growing division of society influence both the community and individuals? Will political agitation, hatred, egotism and greed for profit become the new normal? Well, the situation is critical, but not hopeless, neither on an international nor a national level. There are still representatives of the civil society who make no effort to surrender to the threatening eroding solidarity. Fortunately, there are numerous instances proving how people still advocate for the poor and disadvantaged with great optimism, dedication and empathy – people who rather pay attention to what we have in common instead of what keeps us apart.
The competition’s theme, TOGETHER OR APART, may be manifested in the submitted material in various manners and methods. Interpersonal aspects, such as family and relationship dramas, trials and tribulations, moments of success and happiness or the joint overcoming of challenges can be taken into account just as well as social, political, juridical and/or cultural matters. In other words: everything is possible, as long as it touches on the topic and is done well!
An advisory board chaired by the renowned Austrian-Iranian filmmakers Arash T. Riahi and Arman T. Riahi will choose the best contributions from the submissions for the LET’S CEE Short Film Competition. The short films, which will be screened out of competition, will be selected by the Bosnian-Dutch producer Denis Mujović and festival director Magdalena Żelasko.
After the presentation of the participating productions at the festival, an international jury will decide on the winner of the competing short films and, thus, who will be awarded the main prize – 1,500 Euro and a Urania statuette – at the Awards Ceremony in the Urania Cinema on 20 April 2018. The remaining short films presented during the festival will have, without exception, the chance to win the 1,500 Euro Audience Award in the category Short Film.
All filmmakers who will take part in the main Short Film Competition will additionally profit from their participation. At the expense of the festival, one of the involved filmmakers of each short film will be invited as an official guest*) to Vienna in order to present their work. Those persons will, furthermore, have the opportunity to join the second edition of the LET’S CEE Talent Academy.
15 remaining free seats for the Talent Academy will be filled by Out-of-Competition filmmakers. The most important items on the one-week Academy agenda include the attendance of LET’S CEE Master Classes and LET’S CEE Industry Days, the collaborative finalisation of a short film about Vienna, and the once-in-a-lifetime opportunity to pitch a film idea to Raindance film festival director Elliot Grove (and win big!) at the Pitching Competition. Of course, all invited filmmakers will enjoy several Get-togethers, where they can get in touch with successful distributors, directors, producers, actors etc., exchange experiences and new ideas and thus strive to new projects and international collaborations. In order to enable as many filmmakers as possible to visit LET’S CEE and present their work to the festival audience, all participants of the section ‘Short Films | Out of Competition’ will receive free festival accreditations and discounts for the official hotel partner on request.
Experimental Forum is an international performance, film and video art festival showcasing experimental film and artists’ moving image from new directors and innovative video artists from around the globe, with the third edition taking place in Los Angeles in November 2018. Our aim is to provide a supportive platform for the exciting and challenging work that is outside the scope of mainstream film festivals and art galleries.
We welcome experimental cinema pieces (abstract, narrative or documentary), video art works, essay films, artists’ moving image and media art, as well as documentary and narrative films that seek to expand, redefine or reconfigure the means and ends of their respective fields. Experimental Forum exists to provide access to, and develop audiences for, artists’ moving image work and is committed to engaging local audiences with new and/or unheard voices in film.
We are particularly interested in works made by early stage filmmakers and artists whose work is underrepresented. We provide a collaborative platform for moving image works made for the gallery and for the cinema with the aim of building a community across disciplinary and institutional faultlines.
